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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뉴스1 |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의 여자친구가 혼전 임신을 했다는 글이 온라인 상에 퍼진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허위사실이며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041510)는 27일 뉴스1에 “온라인에 유포된 세훈 관련 루머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게시글이 삭제된 상황이나, 최초 게시자 및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엑소 세훈의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임신했다는 주장의 글 및 사진 등이 게재됐다. .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황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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